14,998,948 (약 1,500만) 대미지로 보스를 한 방에 잡는 모습이다
이게 가능한 캐릭터는 바로
캐스터 로고스의 무한지속 1스킬 이다
방식은 이렇다
1. 로고스를 꺼내서 1스킬이 사용될 때까지 놔둔다
2. 1스킬이 켜지고 보스가 '창조의 상' 앞으로 갈때까지 기다린다
3. 보스가 '창조의 상' 앞으로 가면 '파멸의 상' 을 로고스 공격 범위 내에 소환한다
4. '파멸의 상' 은 체력이 100이라 로고스 처형 기믹으로 죽게 되는데, 이 방식은 9,999,999의 트루댐을 주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5. '창조의 상' 은 '파멸의 상' 이 입은 피해량 만큼의 물리 공격력을 가지는 투사체를 발사한다
6. 보스는 죽는다
이게 되는 이유는 츠빌링 이벤트에서
'파멸의 상'에 아군이 공격을 가하면 그 피해량을 저장
'창조의 상'은 저장량만큼의 물리 피해를 입히는 투사체를 발사
하는 기믹이 있기 때문
즉사가 상대 체력을 0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9999999 대미지 넣는 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 ㅋㅋㅋㅋㅋ